부동산 연구소 2019. 11. 5. 13:35

부동산 "서울을 공략하라"

안녕하세요. 장박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든 국민들이 왜 서울에 살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에 살고싶어 합니다.
특히 강남4구와 마,용,성은 더더욱 살고 싶어하죠.
또한, 역세권에 한강도 보이고 숲도 보이고, 야경까지 끝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이 모든것을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자면
"입지"라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입지"
앞전에 올려드렸던 게시글에서도 소개해드렸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동산의 기본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 

라고 한번더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입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인구의 분포도로 살펴봅시다.


서울 입니다.




다음은 경기도 입니다.




다음은 부산 입니다



다음은 대전 입니다.



다음은 대구 입니다.



다음은 광주 입니다.



다음은 인천 입니다.



대략적으로 이정도 살펴봤을 때

통계청 자료에 따라
인구가 가장 많은 곳부터 나열해보자면,

1위 경기도
2위 서울
3위 부산
4위 인천
5위 대구
6위 대전
7위 광주

이렇게 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역별 인구 이야기를 건내는 이유는
인구의 숫자가 곧 경쟁력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구=경쟁력

즉,  인구가 많다는건 그만큼 살기 좋다는 것이고,
인구가 많다는건,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뜻이며 그리고 그만큼 힘이 있다는 것이기에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추진력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생각해 봅시다.
인구가 곧 경쟁력이고 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방은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그러면 경기도 인구가 제일 많은데 왜 경기도 집값이 서울 집값보다 뒷전일까요?
왜!
도대체 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출처: 통계청)


보이시나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역별 면적 입니다.
면적을 살펴봅시다.

경기도 10,187km²
서울     605km²
부산     770km²
인천     1,063km²
대구     884km²
대전     539km²
광주     501km²

위와 같은 데이타로 비교해봤을 때
지역별 면적대비 인구가
경기도에 비해 서울이 포화 상태 입니다.

쉽게 말해, 땅 크기는 작은데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넘쳐난다는 이야기죠.

이 때문에 서울 집값이 경기도 집값을 압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은 견장을 달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바로!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것이죠.

그 외 다른 이유가 더 필요 할까요?

어느 나라를 비교해 보아도, 나라의 중심 수도가
서울처럼 싼곳이 남아 있나요?
미국 일본 중국에 비하면 서울의 가치가 아직 무릎까지도 안왔다고 비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재개발 소식도 많고 gtx를 비롯한 각종 교통 호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호재에 힘입어 경기도와 인천  등등 집값이 견인되는 분위기 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곳들을 잘 관찰해보면
교통이 안좋았는데 교통 호재가 생긴 곳
그리고 각종 대형마트 및 쇼핑센터, 문화시설, 강남과의 접근성 등등 여러 이유를 들어가며 서울 그 외의 지역들도 오르는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위례, 고덕, 과천, 광명, 분당 이러한 곳들은
서울 그 외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마용성, 강남4구를 제외한 서울 안에 있는 아파트 들보다 비쌉니다.
이유는 위와 동일 합니다.
서울과의 접근성, 대형 마트 ,쇼핑물, 문화시설, 대학병원, 그리고 대기업의 투자  등등 각종 이유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위례 고덕 과천 광명 분당에 임장가보면 아직 발전을 더 해야하는 분위기 입니다.
분명, 앞으로 좋아지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집값도 꾸준히 우상향 하겠죠.

다시 말씀드리자면,
결국에는 인프라 구성이 안됬던 곳을 개발하고,
교통의 편의성을 부여해줌으로써 집값이 상승 했다는 이야기죠.

자~ 그럼 서울을 다시 생각해봅시다.

서울에 경기도권 만큼 인프라 구성을 안갖추고 있는 곳이 있나요?
또, 서울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못가는곳 있나요?
서울에 병원이 없나요? 공원이 없나요?
기업이 없나요? 강남 접근성 한강 접근성이 떨어지나요?

네. 맞습니다.

서울은 이미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발전을 안할까요?
다른 지역이 개발 호재가 생겼다면, 서울 또한 호재가 넘쳐납니다.
서울은 우리나라의 미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사업을 행할때 서울에 먼저 사업을 도입해보고 괜찮으면 다른 지역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게 된다고 봅니다.

서울이 대장이라는 이야기죠.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이 그 외의 지역보다 싸다는건 구축, 신축을 떠나서
완전 저평가라고 봅니다.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서울에 오르지 않은 지역의 집을 매매하시라고요.
서울은 강남을 떠나 불패입니다.
서울에 집한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오른 서울의 집들
앞으로는 구축, 신축 상관없이
시세 폭발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이미 서울의 집값은 신축들이 견인하여
신고가를 돌파했고, 지금 현재는 거래량에 힘입어
꾸준히 우상향 중입니다.
즉, 곧 있으면 서울의 집값이 시세 폭발 한다는 것이죠.
서울은 못먹어도 입니다.
어떤 유튜브가 이번 여름 휴가때 휴가가지 말고
집살때라고 말했는데, 이미 현실이 됬고
앞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다" 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직  서울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곳들이 많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서울처럼 지금 현재 인프라 구성 잘 갖추어진 곳은 없습니다. 사실 서울살면서 멀리 놀러갈 때 제외하고는 자차를 이용할 일이 거의 드물죠.
각종 문화시설 편의시설 또한 다 서울에 있기 때문에 멀리 나갈 필요성도 없습니다.
이렇듯 이미 서울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과연 어느나라가 수도권이 10억도 안할까요?
내 연봉이 오르듯 집값도 같이 오를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계속 거품 빠질때까지 기다리시는 자세보다
공격적으로 서울에 매매하실 때 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서울은 전 지역은

"불패 " 입니다.

그동안 안오른 곳 중심으로 힘차게 우상향 할 것입니다.

부족한 내용이였지만,
끝까지 구독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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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장박사 였습니다.


부동산 연구소 2019. 11. 1. 08:03

서울 집값 전망 "계속 오를것인가.?"

안녕하세요. 장박사입니다.

오늘은 서울 집 값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집값은 급격히 우상향 중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서울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우상향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018년 7월 말까지 말도 안 되게 오르더니 8.2 대책과 9.13 대책 이후 강력한 규제로 인해 서울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입니다.

부동산 시장에는 두 분류로 나누어집니다.

1. 상승론자

2. 하락론자

상승론 자는 무슨 일이 이렇든 저렇든 집값 오른다고만 하죠.

하락론자는 지금 거품이라서 집값 곧 떨어질 테니 그때 사라고 하죠.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십니까^^

참 어렵죠ㅎㅎ

양 쪽 입장 모두 들어보면 모두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집값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락론자가 과연 이때는 집을 매매할 수 있을까요?

더 떨어질까 봐 더 기다려 보자 하다가 결국 다시 올라서

매매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일 겁니다.

반대로 상승론 자는 대다수가 실거주 한채 이상은 소유했기 때문에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대로 그냥 버팁니다.

오히려 한번 매매해본 경험이 있어서 현금부자들은 떨어질 때 적당한 타이밍 봐서 줍줍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하락론자는 대다수가 집을 매매해본 경험이 적고

상승론 자는 대다수가 집을 매매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원리에 대입해서 봤을 땐

결국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싸게는 안 판다는 법칙이 존재하죠.

다들 공감하시나요

하락론자였던 사람들도 자기가 집을 매수한 이후로는

상승론자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내가 산 가격보다는 비싸지길 원하기 때문이죠.

사실 천만 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보통 집 살 때 영혼까지 끌어모아 사는데 집값 떨어지는걸 누가 원하겠어요.

이러한 모든 생각들이 시장원리가 작용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19년도 6월쯤까지 집값이 떨어지는 듯하였으나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말 한마디에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분위기가 급 반전되더니

하락을 전망하던 각종 언론사들과 전문가들이 다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서울의 집값은 신고가를 갱신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죠.

그리고 이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집값이 과연 잡힐까요?

저는 안 잡힌다고 봅니다.

집값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공급량 확대

2. 보유세 강화

서울 집값은 꾸준히 우상향 합니다.

정부는 그 누구보다도 집값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대출규제 강화와 임대등록, 거기다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규제, 양도소득세 규제로 인해

오히려 공급을 줄이고 집값 상승률에 비해 보유세는 적습니다.

정부는 집값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죠.

서울에는 새로운 집을 공급해줄 생각은 안 하고 계속 임대주택과 전월세만 살라고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 집 사지 말고 신도시에 내 집 마련하라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청약은 오히려 로또가 될 것이고

여태까진 신축이 집값을 견인했다면

앞으로는 입지 좋은 구축들이 갭 매 꾸기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주저리주저리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인터넷 찾아보면 수많은 지표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나 여러 지표를 봤을 때

경제 지표가 하락을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연 집값이 떨어질까요?

최근에 정부가 경제를 부양시키기 위해 발표한 내용이

건축투자로 부양시키겠다고 발표했죠.

건설사 쪽에 일감을 주면 거기에 엮여있는 업체들이 많아서 상생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부는 나라 경제를 부양할 때 부동산을 많이 택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현재 연준에서도 금리를 또 인하한다고 하죠.

네 맞아요.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고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부동산 시장으로 현금이 풀립니다.

이 말은 지금도 앞으로도 서울 집값은 조정은 있어도

계속 계속 우상향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상향

 

 

사진보다 글이 많았는데

보시는데 불편하신 부분은 없으셨는지.

앞으로도 장박사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동산 연구소 2019. 11. 1. 07:43

기준 금리 인하 "집값엔 어떤 영향을..?"

안녕하세요. 장박사입니다.

오늘은 기준금리가 과연 집값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나눠볼까 합니다.

 

 

그럼 우선 기준금리란 무엇일까요?

경제 금리 체계의 기준이 되는 중심 금리. 매달 중앙은행의 금융 통화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고 금융 정세의 변화에 따라 표준적으로 변동한다.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

즉, 기준금리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안에 설치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금리입니다.

또한 미국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통해 금리를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기준금리 왜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기준금리 인상 시

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기업에서 돈을 빌릴 때 그만큼 더 이자를 줘야 하기 때문에 돈을 쉽게 빌리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에서는

설비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게 되고 그러므로 인해 경제가 둔화되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금리가 인상됨으로써 증권 쪽으로 몰려 있던 투자금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면서

이자를 많이 주는 은행에 돈을 적치시켜 높은 예금 적금 이익률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분명 생기겠죠,

또한,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대출 부담감이 생기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때

한번 생각할 거 두 번 세 번 생각하게 됩니다.

즉 부동산 시장에서는 금리가 높다는 건 아무래도 좋은 신호는 아니겠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제 지표와 잘 어우러져서 금리 인상 조건까지 갖춘다면

분명 부동산 시장은 악재 중 최악의 악재라 생각됩니다.

■기준금리 인하 시

저축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안 좋은 소식이죠.

은행에 저축을 해도 만기일에 이자를 받을 때 세금 떼고 뭐 때 고하면 정말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쥐꼬리만큼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 저축했던 사람들도 한 명 한 명 이탈하기 시작하게 되고,

은행에서 빠져나온 현금자산은 또 다른 투자처를 찾아 흘러가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가 같이 올라서 기업이 힘들어했다면, 반대로 금리가 낮아짐으로써 대출 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가 활발해지고, 또 주식시장 또한 투자금들이 유입되면서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금리가 낮아짐으로써 그동안 금리가 높아 집 구매할 때 망설이던 분들도

이자 얼마 안 되니까 그냥 받아서 집이라도 사자는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또한 현금의 유동성이 활성화됨으로써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즉, 기준금리가 인하됨으로써 주는 효과는 현금자산의 흐름을 유연하게 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에는 큰 기대감을 더하게 됩니다.

 


2019년 10월 31일(우리나라 기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1.75~2.00%에서 1.50~1.75%로 0.25% 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하 이후 42일 만입니다.

올해 세 번째이자 지난 7월 말과 9월 중순을 포함해 세 번 연속 금리를 인하한 것입니다. 세 번 연속 인하로 기준금리가 0.75% 포인트 떨어진 셈이 됐습니다.

연준은 9월 금리 인하 당시 성명에서 낮은 인플레이션, 가계지출 증가, 강한 고용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 투자와 수출 약화, 글로벌 경기 상황 등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출처: ttp://news.kbs.co.kr/news/view.do?ncd=4313745&ref=A

 

美연준, 기준금리 1.50~1.75%로 0.25%P 또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news.kbs.co.kr

 

美연준, 기준금리 1.50~1.75%로 0.25% P 또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출처: news.kbs.co.kr

 

그리고 우리나라는?

- 2015년 2월 2.00%

- 2015년 3월 1.75%

- 2015년 6월 1.50

- 2016년 6월 1.25%

- 2017년 11월 1.50%

- 2018년 11월 1.75%

- 2019년 7월 1.50%

- 2019년 10월 1.25%

 


 

기준금리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이후 꾸준히 하락 추세인 모습입니다.

출처: 한국은행


 

그렇다면, 저금리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현금이 현재 어디로 유입되는 잘 관찰하고,

아무래도 은행보다는 내가 능력이 있다면 주식시장에(물론 여윳돈으로)

내가 능력이 없다면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참여도입니다.

주식은 여윳돈이 있고 리스크 감안할 수 있는 일부분의 사람들이 참여한다면,

부동산은 돈만 있다면 국민 모두가 참여하기 때문에,

현금의 유동성이 더 좋고 투자가치가 더 높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의식주를 모두 갖춰야겠죠.

그중 하나가 주택입니다.

국민 모두가 집 한 채씩은 꼭 갖고 싶어 하고, 관심 있어합니다.

 

지금도 집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지금이 3박자 모두 갖춘 적기라고 봅니다.

이상. 장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